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이란전쟁이 끝나는데 가장 큰 난관은 뭐라 생각하시나요?

이란 전쟁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습으로 일어난 전쟁인데요, 그로 인해 전세계가 많ㅁ은 피해를 입고 있죠 이를 끝내기 위한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는데 가장 큰 난관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트럼프 이란 이스라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봤을때는 이란의 피해 배상금이 관건인거 같아요. 이란은 종전 조건으로 지금까지 폭격당한 거에 대한 피해배상금을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 신뢰가 계속 유지될 수 있는가가 중요하겠지요. 그동안도 말이 바뀐게 한두번이 아니고 협상하다 급습을 반복한 상황에서 양쪽이 큰 신뢰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 2026년 2월 28일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 작전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은 현재 전 세계 경제와 안보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종전을 가로막는 세 가지 핵심 난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권 교체'와 '체제 유지' 사이의 극명한 입장 차

    ​가장 큰 걸림돌은 전쟁의 최종 목표에 대한 동상이몽입니다.

    • 미국(트럼프): 초기에는 이란 국민들에게 "정권을 장악하라"며 정권 교체를 압박했으나, 최근에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사례처럼 '정권은 유지하되 미국의 요구에 전적으로 협력하는 모델'로 선회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네타냐후):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과 미사일 능력을 완전히 해체하거나 아예 정권 자체가 붕괴되는 '맥시멀리스트(Maximalist)' 결과를 원하고 있어, 미국의 절충안과 충돌하고 있습니다.

    •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개전 초기 사망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지도부는 투항하기보다는 체제 생존을 위해 결사 항전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2.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 무기화

    ​이란이 3월 초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발생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협상의 카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가 묶이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를 돌파하는 등 '역사상 최대의 공급 중단'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에너지 시설 타격을 경고하고 있지만, 이란은 오히려 이를 제재 해제를 이끌어낼 유일한 지렛대로 활용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3. 동맹국 간의 전략적 불일치

    ​전쟁을 일으킨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서도 균열이 보입니다.

    • 미국은 대선을 앞두고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쇼크를 진화하기 위해 조속한 '출구 전략(Off-ramp)'을 찾고 있습니다.

    • ​반면 이스라엘은 지리적 인접성 때문에 이란의 미사일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는 전쟁을 멈출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트럼프가 제시한 '15개 항 평화안'에 대해서도 이스라엘은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현재 협상의 가장 큰 난관은 "어디까지 파괴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 부재입니다. 미국은 경제적 비용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발을 빼고 싶어 하지만, 이스라엘은 확실한 끝을 보길 원하고, 이란은 무너진 지휘부 속에서도 '벼랑 끝 전술'로 맞서고 있어 접점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 세계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4월 중순으로 예고된 미국의 추가적인 에너지 시설 공격 여부가 이 전쟁의 종지부 혹은 장기전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저는 이스라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인 이란 신정체제의 붕괴나 완전한 비핵화를 원하는데 트럼프는 그정도까지를 원하는 것은 아닌 거 같고 유가나 주가 하락도 압박을 받다보니 이스라엘보다는 강경한 거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