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말고사1달 남은 중3입니다…..

저는 기말고서를 한달 앞둔 여중생입니다.저번 중간고사에서 나쁘진 않은 성적을 거둔 과목이 많았지만 영어랑 사회눈 도저히 안되는것같아요….그리고 기대했던 점수도 안나오고 늦게 많이자다보니 체력적으로 딸려서 아직도 공부시작을 잘 못하고 있네요….핸드폰도 중독이고 집중도 잘 못하고 학교에선 조는데 요번에는 좋은 성적을 위해서 자제력도 기르고 집중력도 기르고 싶은데 인생 선배님들 과목별 공부나 뚤팁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저 진짜 진지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이제 시험까지 4주 남은 남중학생입니다...벌써 수학, 영어, 국어, 역사, 사회, 한문, 과학, 기•가를 외우고 공부해야 한다니...벌써 앞날이 컴컴하네요.

    근데 이럴 때 가장 집중 잘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모래시계 공부법'인데요.

    저는 항상 공부할 때마다 1시간 짜리 파란색 모래시계로 공부합니다.

    집중이 떨어질 때마다 모래가 떨어지는 것울 보면서 집중하는 방법인데, 은근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공부할 때는 카페 노래와 모래시계 공부법을 사용하는 편입니다.(그리고 반드시 핸드폰은 최대한 멀리 해야함!)

  • 저두 그랬었어요.. ㅠㅠ 가장 중요한거는 천천히 바꾸는게 제일 중요해요.! 남들이 새벽에 잠안자고 공부한다고 같이 따라하면 역효과나서 학교 수업도 졸고, 집에서도 컨디션 안좋아서 졸고… 절대 안돼요! 그리고 저는 필사를 진짜 많이 했어요. 이거 해봤자뭐해? 라는 마인드로 하면 공부 시작도 못하고 어차피 안되겠지하고 바로 폰 집게되니까 그러지말고 외운다는 생각으로 a4용지에 영어나 국어, 사회, 역사 이런거는 노트필기로 요약본을 만들고 선생님들이 낼법한 문제들로 내가 예비시험지를 만들어서 풀어보는거 추천해요! 

  • 영어는 지문 많이 읽어보고 거의 지문을 외운다시피 많이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한글 문장을 보면 영어 문장을 적고 영어 문장을 보고 한글로 번역할 수 있을 때 까지 외웠어요 저는.... 근데 무작정 많이 본다고 외워지는 건 아니라서 단어나 숙어부터 외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용

  • 자제력과 집중력을 길러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직 간절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정말 위기감을 느낀다면 절박해져서 자제하거나 집중할 필요도 없이 몰두가 되는 것 같아요. 본인이 공부를 해야 되는 이유나 좋은 성적을 거둬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잘 가는 게 중요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목표는 있지만 목적이 없이 숫자만 좇는 건 추상적이기 때문에 쉽게 해이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