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짜리를 없애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2019. 11. 16. 15:13

솔직히 요새 10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스름돈으로 혹여나 받게되면 버리는 사람도 봤습니다.

이 정도 되면 10원은 주조하지 않는 편이 경제적인 것 같은데

왜 아직도 10원짜리를 만들고 있는건가요?

10원 단위를 반올림하거나 50원단위로만 쓰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나요?

왜 아직도 10원짜리를 계속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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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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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생활에서 10원짜리가 많이 쓰이는 편은 아닙니다. 과자 한 봉지를 사도 몇 백원이죠. 제조 비용에 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10원짜리를 없애자’라는 주장도 나옵니다. 한국은행에서 10원 동전을 없애지 않는 것은 사회·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했기 때문이지만 10원짜리가 없어지면 특히 유통업체에 큰 영향이 있다는 게 업계의 얘기입니다.

할인점에서는 ‘10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최저가격보상제(자사 제품이 주변 할인점의 판매가보다 비싸면 차액 혹은 차액의 2배 등을 보상해 주는 제도)를 실시하는 할인점 입장에서는 단 10원이라도 경쟁 점포보다 비쌀 경우 몇 천원의 보상비가 나갑니다.

따라서 경쟁 업체의 가격 정보를 얻기 위한 정보전이 치열하고, 10원 단위로 마케팅 전략을 짜기도 합니다. 가격을 매길 때 조금이라도 싸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990원’ ‘9990원’ 식으로 책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많아 10원짜리를 거슬러 가는 고객이 줄었다고는 해도 신세계 이마트 전 점에서는 10원짜리 동전이 한 달 평균 70만개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10원짜리가 없어지면 유통업체에서 가격을 올릴 때 50원, 100원씩을 올려야 할 겁니다. 소비자의 반발도 심해지겠죠.

국내 유통 구조에서 10원짜리의 역할이 결코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019. 11. 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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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10원짜리 동전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지금은 물건 값을 표시하는 단위가 10원이지만, 10원짜리가 없어진다면 50원이나 100원이 될 것이다.

지금은 10원 있기에 아이스크림 가격이 10원씩 오르지만, 10원이 사라진다면 50원 100원씩 올를 것이다.

세금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정해진 계산법에 따라 1원 단위로 세금 금액이 정해지지만,

이것을 반올림해서 50원, 100원 단위로 생각한다면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10원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단위의 돈입니다.^^

2019. 11. 1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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