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생활을 잘하다가 생리하기 일주일전만되면
마음이 저 바닥까지 가라앉는것같아요
문제는 이시기에 예민해져서 가족들에게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내고 짜증을내요
그렇게 화낼일도 아니고 평소같았으면 그냥 넘어갈일인데 감정 조절이 안되서 걱정이에요
고치거나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