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각종 전자제품에 연결하는 전원 어댑터 나 코드 중간에 큰 박스는 왜그런가?
전자제품에 연결하는
전원선의 경우
그냥 일반 전선에 그냥 코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때에 따라
전원 어댑터 자체가 엄청 큰 경우도 있고
전원 선 중간에
무거운 박스가 따로 있어서 걸리적 거리는 전원선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게
제품 자체에서 알맞는 전원 상태가 있고
당연히 가장에서 공급되는 부분도
220V로 이제 다 되어있어서
딱히 문제가 될 게 없는 거 같은데
다른 나라 제품이라서 전압이 다른 것도 아닌데
왜 때때로
이렇게 전원 어댑터 부분이
엄청크게 나와서
소비자가 불편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품에 따라 아답터의 기능을 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나뉩니다.
선만 달랑 꼽을 수 있는 제품은 제품 본체에 아답터기능이 있어서 220v전압이 들어오게 되면 이것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압을 낮춰주는 변압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이 변압기능이 제품안에 내장되어있는 제품이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들은 전원선 중간에 큰 아답터가 달려있는것입니다.
220v전압이 아답터에서 제품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등은 어뎁터라고 해서 중간에 큰 막대기 벽돌로 불리는 어뎁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데 이게 두가지로 나뉘어지는데요
이미 장치 안에 전력을 조절할 수 있는 보드가 들어가 있는 경우는 그냥 220v 전원 코드를 그대로 꽂아도 되지만
그렇지 않고 그렇게 별도로 전원 보드를 넣을 수 없는 제품(노트북 등 소형 가전제품)은 어쩔수 없이 그렇게 크게 어뎁터가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의 역할은 각 부품마다 필요 전압이 다른데요 그렇게 부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필요한 전압을 맞게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노트북을 예로 들자면 노트북이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전압은 기본 19v~20v인데 이정도 전압만 딱 들어갈 수 있도록 220v에서 19~20v로 조절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2차로 시스템 내부에서 3v 5v 등으로 변환해주게 됩니다.
간단한 ac모터를 사용하는 선풍기 같은 기계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전자제품은 각 부품마다 요구하는 전압이 다르기때문에 전력분배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 smps 직류전환장치를 통해 220v ac를 dc 9~30v정도로 강압하고 내부에서 다시 부품마다 나눠져서 공급이 되는 원리입니다
흔히 사용하시는 컴퓨터 같은경우에도 내부에 dc로 바꿔주는 파워서플라이가 내장되어있고 파워서플라이에서 각 부품에서 맞게 전압을 부품에 공급해주죠
만약 외부에 직류전환장치가 없다면 제품 내부에 있거나 제품의 작동이 간단한경우라고(선풍기,헤어드라이기 등)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