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남자한테 번호 물어보는게 왜 용감하단 거에요?
용감해서 멋지다던데
자신감 있어서 물어본건 맞는데
용감해서 멋지다네요
왜 용감하다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들은 잘 그러는거같은데 여자라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실상은 남자들도 그렇게 용기있게 마음에 드는 여자들에게 대쉬하는게 쉬운 행동은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결정을 과감하게 하셨기에 용감하다는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예전 여성들은 남성에게 당당하게 맘에 든다고 하는 경우가 흔치 않았거든요.
남자가 다가오길 원했죠.
그런 선입견이 여성이 먼저 대시하는 모습을 멋있다고 표현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맘에 드는 남자한테 번호를 물어 보고 용감 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표현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표현 한다면 멋진 것 같습니다 라고 표현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보통 남자들이 많이 물어보는데 여성이 먼저 대시하는거에
정말 멋짐을 느껴서 그럴수 있습니다.
나쁜뜻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우남매입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맘에 들어도 먼저 말을 못걸죠 그래서 더 여자분 행동에 용감하다고 말하는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아직까지 남자가 먼저 다가가도 여자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문화이다 보니 여자가 먼저 다가가면 용기가 있다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문화적 변화라고 봐야죠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맘에 드는 분이 있어도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대놓고 표현을 못하는것이 일반적인데 마음에 든다고 직설적으로 전화번호 물어보는 모습에 용감하고 멋지시다고 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