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는 아무래도 어린시절 추억이란 무기가 있다보니 서로 할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심이란것을 무시할수도 없고 그 자체가 감정을 건드는 큰 무기라고 봐야겠찌요 사실 동창회 가면 어색합니다. 술한잔 드가면 헛소리나 좀 하다가 끝날수준이지 잘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희 동창회 같은 경우는 동창회 해봐야 어릴 때 좀 놀던 애들만 와서 딱히 가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굳이 동창회에서 찾을 필요가 있나 싶고 어린시절 추억은 어린시절로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예전 어느 신문기사를 보니 동창회에서 만난 남녀가 서로 연분을 맺어서 결혼했다는 것을 봤는데요. 저는 1994년 2월에 졸업한 국민학교 동창회를 가보니 그런 것 전혀 없었습니다. 다 각자 결혼하던데요. 어릴적에 봤던 모습들인데 제가 6학년 당시에는 동성친구들과 더 잘 보내는 편이었고요. 여자들을 보면 어릴적 봤던 그 모습이라 그런 것이 생길리가 없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