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드카만 먹던 사람들이 소주를 먹으면 대략 어느느낌일까여?
보드카만 즐기던 사람이 갑자기 소주를 마시면 어떤 느낌일까요?
알코올 농도 차이도 크고 맛과 향도 전혀 달라서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런거 다 제외하고
음..이건 술이군 취하는군?? 이런 느낌이 들까요? 도수가 한 5배는 차이 나잖아요~~
취하지도 않으려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보드카만 즐기던 사람이 소주를 마시면 도수 차이 때문에 처음엔 소주가 훨씬 연하게 느껴지고, 알코올 특유의 강한 타는 맛이나 목넘김이 약해 “이건 술이군, 하지만 취하긴 어렵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드카는 40도 내외, 소주는 16~20도 정도라 도수가 2~3배 이상 차이나고, 보드카는 깔끔하고 무미·무취에 가까운 반면 소주는 약간의 단맛, 곡물향, 그리고 특유의 화학적 잡미가 느껴져 오히려 더 낯설 수 있습니다. 도수가 낮아 한두 잔으론 취기가 잘 오지 않지만, 소주를 계속 마시면 결국 알코올 섭취량이 누적돼 취하게 됩니다. 다만 보드카에 익숙한 사람에겐 소주가 물처럼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잡미나 향 때문에 “이게 뭔가?”라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도수 차이로 인해 소주가 약하게 느껴지고 빨리 취하지는 않지만, 많이 마시면 결국 취하는 건 똑같으니 양 조절에 유의해야 합니다.
보드카를 먹는 사람에게 시중에 파는 소주를 먹으라고 주면 욕을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로 도수차이가 나서 술 같지가 않을테니까요.
보드카 먹는 사람이 소주먹으면 한짝은 먹어야 취할거 같네요
실제로 보드카를 즐겨먹는 러시아사람들에게 소주를 줘보니 맹물인가 할정도로 굉장히 심심한 맛이라고 평가하는장면을 예전에 어떤 여행유트버 채널에서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건 먹어도 취하지도 않는다면서 무시하는듯한 늬앙스를 주었는데요.
대신에 순하고 부드러워서 부담없이 기름진 안주들과 곁들이면 좋겠다는 평가등도있었습니다.
보통 러시아 사람들이 소주를 마시면 싱겁다고 하더라구요 흡사 물같다고 할정도에요
아무래도 독한술을 먹다가 소주를 먹으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라 주정에 물을 탄것이니 맛도 없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