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샘이 많이 있는 부위가 발바닥이기도 하지만 손바닥과 겨드랑이에도 기본적으로 땀샘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별로 땀샘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발이 먼저 축축해지지만 어떤 사람은 손바닥만 흥건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발의 경우는 양말을 신고 구두나 운동화 등을 또 추가로 신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이 습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발바닥에 땀샘이 정말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손바닥이랑 발바닥이 몸에서 땀샘 밀도가 가장 높은 부위더라구요 그리고 발은 신발이랑 양말로 밀폐되어 있으니까 습도도 높고 통풍도 안되잖아요 그래서 다른 부위보다 먼저 축축해지는게 당연한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땀 많이 나는 분들은 특히 더 심하게 느끼실듯합니다 통풍 잘되는 신발이나 양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발이 땀에 먼저 축축해지는 이유는 발바닥에 땀샘이 매우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약 400만 개의 땀샘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발바닥이 손바닥과 함께 땀샘 밀도가 가장 높은 부위입니다. 실제로 발바닥에는 등보다 약 10배나 많은 땀샘이 있어 같은 조건에서 다른 부위보다 땀이 더 빨리 더 많이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