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가 자해한 걸 봤습니다
직장 상사가 손목에 자해한 걸 봤는데
모르는 척 언니 손목 다치셨어요? 물으니 급히 가리고는 아니야 신경쓰지마 라는 대답이 돌아왔어요
그러고는 혼자 뒤에서 따가워하고 아파하고 있더라고요
마음 같아서는 언니 손목 다음에는 안 그러시면 안돼요? 볼때마다 너무 가슴아파요 라고 말하고 싶은데 안지 한달밖에 안되기도 했고 얼마나 힘들었기에 손목까지 그었을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괜히 나서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신경쓰지말자는 생각을 하다가도 손목만 보이면 너무 가슴아픕니다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무슨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