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급한 질문인데 도움 부탁드려요! 항공권(도하 경유 테헤란 도착)이름 잘못 기재 시 급하게 재발권 해야 하는 경우에 위탁수하물은 어떻게 되나요?
조금 급해서 빠른 답변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친구가 도하 경유하여 테헤란으로 가는 카타르 항공권에 이름을 잘 못 기재했답니다.
이 사실을 공항에서 발견했는데 다행히 인천공항에서는 그냥 비행기를 탈 수 있게 됐다는데요.
지금 인천공항에서 보딩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문제는 도하에서 문제가 생겨 새 항공권을 발권받아야 하는 경우 쓰루로 보낸 위탁수하물은 어떻게 되나요?
기존에 산 항공권에 위탁수하물 배송비도 포함되어 있으니 수하물은 일단 테헤란까지 따로 가 있는건가요?
사람과 비행기가 따로 가는 셈이 되니 도하에서 위탁수하물을 찾아서 실제로 내가 타는 비행기에 싣고 가야 하나요?
만약 도하에서 새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할 경우 잘못 산 티켓은 부분취소(도하에서 테헤란까지만 취소 및 환불?)가 가능합니까? 가능하다면 대략 얼마의 수수료가 책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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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위탁수하물은 통상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보내지지만, 도하에서 새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수하물이 어떻게 처리될지는 항공사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도하에서 새 티켓을 발권하게 되면, 수하물이 테헤란으로 자동 전송될지 확인하거나, 직접 수하물을 찾아 재등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티켓의 부분취소 및 환불 여부와 수수료는 항공사의 규정에 따라 다르므로, 카타르 항공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