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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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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도 중국처럼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나라였나요?

현재 인도는 중국보다 인구가 많은 나라인데요,

이런 인도의 역사에서는 중국 역사처럼 인명경시풍조가 만연한 나라였는지 아니였는지 궁금해서요, 인구가 많은 나라가 그런건지 아니면 중국이 유별난건지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인구가 많으면서 빈부격차가 심할수록 그런 경시 풍조가 심한거 같아요. 인도는 아직까지 카스트제도의 영향이 아직도 있어서 중국보다도 더 심한거 같아요

  • 인명경시 풍조를 한 나라 전체 문화처럼 보는 건 좀 단순화가 커요. 인도도 중국도 시대·지역·계층에 따라 생명 가치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랐어요.

    인도는 카스트제, 빈곤, 전염병, 전쟁 등으로 역사적으로 많은 희생이 있었지만, 동시에 아힘사(불살생) 같은 생명 존중 사상도 강하게 발전한 곳이에요.

    중국 역시 대기근·전란 같은 비극적 시기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걸 민족성이나 인구 많아서 생긴 문화라고 보긴 어려워요.

    결국 대규모 인명 피해는 정치·경제 시스템, 전쟁, 재난 대응 실패 같은 구조적 요인이 크지, 특정 나라 사람들이 원래 생명을 가볍게 여겨서라고 보긴 힘들어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인도는 중국과 다른 양상의 인명 경시를 보였습니다. 중국이 국가 권력에 의한 처벌위주였다면, 인도는 카스트 제도라는 견고한 신분 질서를 통해 하층민의 인권을 억압했습니다. 종교적 신념이 강해 현실의 고통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구조였으며, 무국 제국 시절 등에도 대규모 학살이 있었으나 중국처럼 체계화된 멸족 형벌보다는 사회 구조적 차별에 의한 인명 경시가 더 두드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