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리와 채권의 관계를 설명해 주세요.
금리가 올라서 채권이 내린다던데 채권 금리라는 단어도 있더라고요? 용어를 정의해주시고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채권은 단기물 중기물, 장기물이 있더라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와 채권의 관계로는
반대로 움직이는 반비례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시장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려가고
반대로 시장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은 올라갑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채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채권은 다른 상품과 다른 특징이 만기에 얼마를 받을지 지금기준으로 이미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만기시 받을 금액은 확정한 상태에서 금리가 변하면 그에 맞추어 가격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표면금리는 채권 종이에 적힌 고정 이자율 이며 시장금리는 시중은행 예금 금리 등 현재 세상의 기준이 되는 금리 입니다.
채권 금리는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 가격 대비 얻을 수 있는 실제 기대 수익률 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시중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 가격은 올라가게 됩니다.
채권의 경우 만기에 따라 구분하며 만기가 길수록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커지게 되어 장기물의 경우가 가장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국가에서 국가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게 국고채권이죠 회사에서 회사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건 회사채라고 하구요
채권 발행하면 채권 매수자한테 이자를 줘야하는데 몇프로를 준다 그게 금리입니다
보통 단기물은 3년이하 중기물은 5-7년만기정도 장기물은 10년이상 만기입니다
경제유튜버 슈카월드 가셔서 채권으로 검색하면 채권강의 쉽게 설명해둔게 있습니다
그걸 한번 봐 보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정부, 기업이 정해진 이자와 원금을 약속하고 발행하는 빚 증서이고, 채권금리(수익률)는 이를 사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얻는 연 수익률입니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는데, 시장금리가 오르면 낮은 이자를 주는 기존 채권은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하락하고, 낮아진 가격 대비 고정 이자 비율로 계산한 수익률(금리)은 오히려 올라갑니다. 만기 1년 이하 단기물, 10년 이상은 장기물로 분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용어 정리
- 채권: 정부·기업이 빌려가는 돈 증서. 정해진 이자(표면금리)를 주고, 만기 때 원금을 돌려줍니다.
- 채권 금리(시장수익률): 시중에서 이 채권을 사면 실제로 받는 연 수익률. 시장 금리가 바뀌면 이것도 같이 바뀜.
- 채권 가격: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매매가. 시장 금리와 반대로 움직임입니다
- 단기/중기/장기: 만기까지 남은 기간. 보통 1년 이하 단기, 1~5년 중기, 5년 이상 장기로 나눕니다.
- 금리와 채권의 반비례 관계: 시장 금리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리고, 시장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갑니다. 새로 나온 금리가 더 좋으면 옛 채권은 싸게 팔아야 하고, 반대면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
# 기간별 차이
- 단기채: 금리 변동에 영향이 작음. 만기가 곧 돌아오니 가격 변동이 적음.
- 장기채: 금리 변동에 영향이 아주 큼. 앞으로 받을 이자가 많이 남아있어서 가격이 크게 출렁임.
# 정리하면
시장 금리가 오르면 옛 채권은 비싸 보여 가격이 떨어지고, 내리면 비싸져서 가격이 오릅니다. 장기채가 이 변동이 훨씬 크고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이라는것은 발행주체가 특정 만기에 약속한 금액을 상환하고 그리고 기재된 표면이자율만큼 그리고 채권에 증권내역에 기재된 기간에 표면이자율에 적용된 기간만큼 이자를 지급하는게 채권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대출과 비슷한 구조이나 대출이나 예금과는 다른점은 이는 양도가 불가능하지만 채권이라는것은 유통시장에서 언제나 팔 수 있는 즉 양도가 가능하며 그러다보니 양도가 가능하다는것은 판매자가 정해진 가격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아무가격에나 팔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로 인해서 채권의 가격이라는것은 바로 유통가격인것이며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정해진 금액을 받게 되는것이라 채권가격과는 무관하다는것입니다.
이에 채권의 거래 가격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우선 만기가 3년이라고 한다면 3년뒤에 들어온 만기 장부금액 (100만원이라고 가정 ) 그리고 표면이자율 5% 1년마다 한번지급 이러면 1년뒤 2년뒤 3년뒤 이자 현금흐름이 50000원씩 들어오게 됩니다. 이렇게 만기시에 100만원 5만원씩 매년마다 3번을 받게되는데 이를 현재의 시장금리만큼 할인율을 적용한게 현재의 채권가격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시장금리를 할인율이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즉 시장금리가 높게 되면 채권의 할인율이 높아지므로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는것이며 그러다보니 시장금리와 채권의 가격은 역의 상관관계수가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또한 이말은 누군가 현재 채권의 가격이 위의 현금흐름을 적용해서 10200원에 거래되는데 누군가 시장가로 매수해서 10500원까지 매수하게 되면 그만큼 할인율이 낮아진다는것이고 할인율이 낮아진다는것은 시장금리가 하락한다는 의미이고 채권의 가격이 올라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단기물 중기물 장기물이라는것은 만기가 1년이하면 초단기물 1~3년이하면 단기물 5년~7년정도면 중기물 10년이상이면 장기물이라고 합니다.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 금리란 투자자가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을때 얻게 되는 총수익률을 의미하고, 채권 가격과 채권 금리는 반대로 움직이는데, 채권은 돈이 묶이는 기간에 따라서 1년 미만 단기물, 1년~5년 중기물, 10년 이상 장기물로 나뉘며 만기가길수록 금리가 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