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디지털·가전제품

PC·노트북

iwannaknowthis
iwannaknowthis

엔비디아 드라이버 576.80 576.52 윈도우 10 6월달 업데이트 버전 이후 fps 게임 마우스 조준시 문제 동일 증상이신 분 있으신가요?

정말로… 여태 아무런 콜오브듀티와 에이펙스 레전드 게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고 그냥 윈도우 10 6월달 업뎃과 엔비디아 드라이버 업뎃 이후 갑자기 슬라이딩 도중 마우스 우클을 눌렀다 좌클을 하면 마우스가 뻑뻑해지며 굳는 듯한 느낌을 받고 키보드 또한 캐릭터 이동이 무거워집니다 그리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그 전 버전으로 DDU를 통해 밀어 보았지만 동일 증상이 번복 되고 윈도우 10 6월 달 업뎃 역시 제거를 했지만 아직 무거운 증상을 보입니다 하… 마우스 피트와 패드의 문제인 줄 알아 새 마우스 패드, 쓰고 있던 마우스 g102의 문제인 줄 알아 마우스도 새로운 g102 레이저 마유스로도 써보았지만 동일 하고 usb 포트의 문제인가 싶어 포트도 바꾸어 봤지만 해결이 안 돼요 g hub 또한 앱을 깐 적이 없었어서 매크로 설정 아무것도 안 되어 있고요 타사 브랜드의 새 마우스 레이저까지 이런 거 보면 g102 문젠 아닌 거 같습니다 모니터 주사율 게임 주사율 윈도우 주사율 전부 60hz 동일할 뿐더러 마우스 드라이버 키보드 드라이버 또한 죄다 재설치 후 최신 버전 유지가 되고 있어여 ㅠㅠ 백그라운드 불필요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도 죄다 제거 해보았으나 여전합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슬라이딩을 하려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같이 눌러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한 번씩 마우스 조준 할 때 무거워짐은 게임 내 설정을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는데 갑작스레 키보드와 마우스 내의 둘 사이의 신호라던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 건가요? 새로운 키보드를 끼웠을 때도 동일 했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정말… 마지막으로 윈도우 포멧 해야 할까요 평상시 사용할 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ㅠ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고싶은랍스타6
    보고싶은랍스타6

    왜 이렇게 드라이버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힘드시면 마우스를 새로 구입하시거나 윈도우를 재설치해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면 될것을 비슷한 질문만 계속해서 하시네요.

  • 동일 증상 사용자 및 원인

    엔비디아 드라이버 576.80, 576.52 버전과 윈도우 10 6월 업데이트 이후 FPS 게임(콜 오브 듀티, 에이펙스 레전드 등)에서 마우스 조준 시 입력이 뻑뻑해지거나 멈추는 현상, 키보드 이동도 무거워지는 증상은 최근 여러 사용자들에게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 업데이트 이후 갑작스럽게 마우스 인식 지연이나 멈춤 현상이 발생했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마우스나 키보드, USB 포트, 마우스 패드, 드라이버 재설치 등 하드웨어 교체 및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조치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드라이버와 윈도우 업데이트 간의 충돌 또는 호환성 문제로 추정됩니다.

    주요 원인 분석

    엔비디아 드라이버 버그: 2025년 상반기 엔비디아 드라이버는 여러 버전에서 입력 지연, 게임 내 프레임 저하, 마우스 멈춤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576.80, 576.52 등 최신 버전에서 문제가 두드러집니다.

    윈도우 10 6월 업데이트와의 충돌: 윈도우 10의 최근 업데이트 이후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문제가 발생, 일부 시스템에서 입력 신호 처리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버레이 및 백그라운드 소프트웨어: 엔비디아 앱, 스팀 오버레이, 윈도우 게임바 등 여러 오버레이 기능이 게임 실행 시 리소스를 과다하게 점유해 입력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단순 하드웨어 문제 아님: 마우스, 키보드, USB 포트, 드라이버 재설치, 포맷 전환 등 대부분의 하드웨어·기초 소프트웨어 조치로 해결되지 않는 점에서 시스템적 충돌이 원인임을 뒷받침합니다.

    해결 시도 및 권장 조치

    1. 드라이버 버전 롤백

    576.28 등 5월 이전 버전으로 롤백 시 일부 사용자에게서 증상 완화 보고.

    DDU(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언인스톨러)로 완전 제거 후 구버전 설치 추천, 단 엔비디아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해 설치해도 무방.

    2. 오버레이 기능 완전 비활성화

    엔비디아 앱 오버레이, 스팀 오버레이, 윈도우 게임바 등 모든 오버레이 기능을 꺼보고 게임 실행.

    오버레이가 리소스를 점유해 입력 지연을 유발할 수 있음.

    3. 마우스/키보드 드라이버 재설치

    장치 관리자에서 마우스, 키보드 드라이버 제거 후 재설치.

    4. 윈도우 업데이트 제거

    6월 업데이트 이후 증상 발생 시, 해당 업데이트 제거 후 테스트. 다만 일부 시스템에서는 여전히 증상이 남을 수 있음.

    5. 인게임 및 시스템 최적화

    게임 내 수직동기화(V-Sync) 및 불필요한 그래픽 옵션 해제.

    마우스 포인터 정확도 향상 해제, 인풋랙 최소화 레지스트리 적용 등도 시도.

    6.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 모든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경우, 포맷(윈도우 재설치) 후 구버전 드라이버 적용이 최후의 선택지.

    엔비디아 및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포럼에 버그 리포트 및 피드백 권장.

    요약

    동일 증상 사용자 다수 존재, 최근 드라이버와 윈도우 업데이트 간 충돌이 주요 원인.

    576.28 등 구버전 드라이버로 롤백, 오버레이 완전 비활성화, 인게임 옵션 최적화, 드라이버 재설치 등 단계별 조치 권장.

    하드웨어 교체, 포트 변경, 포맷 등도 효과 없을 수 있음.

    엔비디아와 윈도우 공식 지원 채널에 문제 보고 필요.

    추가 팁

    최신 드라이버 및 윈도우 업데이트가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임시로 구버전 드라이버와 최소한의 윈도우 업데이트 상태로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