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기본적으로 해당 부위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마찰력을 줄이는게 역할이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류는 옷으로 대부분의 것들을 커버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점점 털이 없어지는 쪽으로 진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