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증상과 치료방법 없을까요?

2024. 03. 13. 22:19
성별 여성
나이 48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하지정맥류 증상과 초기 치료방법이나 예방법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초기에 잡을수 있을까요? 오른쪽 종아리 안쪽이 아파서 힘드네요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튼튼하지의원
안녕하세요

튼튼하지의원 하지정맥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신경욱 대표원장입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 증상들중 하나입니다.


일반인뿐만아니라 의료인들도 오해하는것이

"하지정맥류는 핏줄이 보이는것 아닌가요?" 인데요,

혈관이 보이는 분은 사실 열에 한두명뿐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은


다리가 땡땡하거나 터질것같거나 먹먹한 느낌(특히 종아리)


잘 붓고 무겁고 쥐나고 저리거나 뜨겁거나 시린 느낌(특히 저녁, 밤, 새벽에)


다리, 발의 변색, 가려움, 잦은멍, 각질, 혈관보임, 돌출(뒤꿈치 갈라짐도 흔합니다)


허리, 엉치, 허벅지, 무릎, 오금, 종아리, 발목, 발바닥 통증(디스크, 협착증, 족저근막염등이 동반되기도)


심지어 저혈압이나 수족냉증, 발가락이 저절로 꼬이거나 다리가 스스로 떨리는 증상도 발생합니다.


원인으로는 서있어야 걸린다고 생각하시는데, 앉아있거나 30분이상 걸어도 발생한답니다.


알고보니 하지정맥류이어 걷기 운동, 등산이 오히려 안맞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단후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처방해드립니다.


또한 여행시 비행기, 자동차등을 오래타고, 구경하며 많이 걷기때문에 급성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산책, 강아지 산책, 등산을 비롯하여 서서하는 운동(골프, 양궁, 사격 등등) 및 웨이트 트레이닝(헬스), 필라테스 등을 즐겨하는 활동적인 분들도 많이 발생합니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혈관을 확장시켜 남성보다 흔하며, 출산력이 있거나 피임약, 폐경후 호르몬제를 드셔도 잘 발생합니다.


유전성이 강해서 모녀모자 또는 부녀부자로 유전되어 가족이 함께 불편한 경우도 많습니다.


여성은 10대(유독 다리가 통통한 학생들), 남성은 20대부터 서서히 시작되며


피하지방 내부 깊은 정맥의 직경, 길이, 내부의 문(판막)등이 물리적으로 변형이 오며 혈액이 심장으로 올라오다 후진하여 다리에 정체되는 질환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혈관들은 그 결과이며 전체환자의 2~30% 정도에 불과합니다.


예방법은 수시로 자세를 바꿔주기, 의료용 압박스타킹 일과시간에 계속 신기, 하체근육운동하기, 금주금연, 체중조절등이 있습니다만 변형이 온 혈관은 되돌릴 수 없어 치료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단은 초음파로 당일 즉시되며 무조건 수술이 아닌 맞춤 치료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약과 의료용 압박스타킹, 혈관경화주사, 수술등 여러 치료법이 있어 환자분들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더라도 칼이 아닌 바늘로 시행하고,

전신마취, 척추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시행하며,


수술후 즉시 걷고 운전, 일상생활이 당일부터 모두 가능합니다. 다음날 출근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참지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내원해보세요.

최선을 다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03. 1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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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혈관흉부외과

    안녕하세요. 차호정 의사입니다.

    하지정맥류는 무증상인 경우도 있고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병변 다리의 잦은 쥐, 걸을 때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심한 경우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거나 초기의 경우에는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압박스타킹은 가급적 24시간 착용하고 있는 것이 좋으나 너무 불편할 경우 생활할 때 또는 잘 때 등 선택해서 착요할 수도 있으나 그러면 24시간 신는 것보다 예방 효과는 덜하게 됩니다.

    하지정맥류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구불부굴한 혈관이 피부 바깥으로 너무 도드라져 보여 보기 싫은 경우 미용 목적으로 수술 또는 시술을 할 수도 있고, 겉으로 보이는 구불구불한 혈관이 없더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가까운 흉부외과의원에 내원하셔서 검사 받아보시고 질문자님께 맞는 치료 방법을 선택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2024. 03. 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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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하지 정맥류의 증상은 주로 미용적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정맥 부전에 의한 동통, 경련통, 피로감, 둔통, 안절부절증, 자통, 작열감, 무거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주로 육안으로 확인되며, 이학적 검사나 초음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는 생활 습관의 변화, 압박 스타킹 착용 등의 보존적 치료가 포함됩니다. 만약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인 절제술, 주사 경화 치료,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레이저를 이용한 정맥 내 폐쇄술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 후에는 적절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 정맥류를 가진 환자는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다리를 피로할 때는 높이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앉거나 서있을 때는 휴식을 취하거나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다면 적시에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 03. 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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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성모병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하지정맥류는 오후 쯤 나타나는 하지의 묵직한 느낌, 통증, 저린 느낌,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겉으로 드러나는 구불구불한 정맥이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수술적 치료 없이는 증상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고, 일상생활 중 압박스타킹을 사용하여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사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의심스러우신 경우 혈관외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4. 03. 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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