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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여행하게 된다면 영어가 통하는 나라들이 있을까요?

아프리카는 정말 남미와 더불어서 미지의 대륙인데

아프리카 나라들을 여행하게 되면

영어 소통이 가능한 나라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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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프리카도 요즘 영어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프리카 같은 경우에는 치안이 많이 높지 않고 아시아권 사람들을 놀리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조심하게 여행 다니셔야 합니다

  • 아프리카에서도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는 국가가 여럿 있습니다.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남수단, 에리트리아, 모리셔스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만 한국처럼 국가 공용어라고 모든 국민이 공용어를 사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여러 부족 언어, 현지 언어만을 구사하는 주민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공용어로 지정된 만큼 대도시에서는 원활이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프리카도 이전에 강대국들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어가 많이 퍼져있습니다. 따라서 공용어로 채택하지 않은 국가라고 해서 영어로의 소통이 꼭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 아프리카에서는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나, 짐바브웨 등에서 영어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에서는 영어가 공식 언어이거나 주요 언어로 널리 사용되므로 여행 시 편리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