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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올해 회생절차에 들어가고도 손실이 확대되고 있는데 살아날 수 있을까요?
홈플러스가 지난해 4000억원 넘는 영업손실을 내고 올해 3월에 회생 절차에 들어선 이후에도 매출 감소 및 고정비 부담으로 손실이 확대되고 있어 M&A가 유일한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는데 결국 살아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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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홈플러스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적자가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현재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있는 상태이구요 그리고 대기업에서
인수를 하면 좋겠지만 회사 규모도 크고 그리고 특히 요즘에는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경영을 많이하기 때문에 몸값을 낮추어야만 M&A 도 성공할것 같아요
누가 인수를 할것은 같은데 좀더 지켜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홈플러스가 지금 회생절차 진행중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M&A 가 성공한다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있어 보여요.
물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회사에서는 끝가지 노력해 갈 것이라 봅니다.
홈플러스를 운영할 목적아니라 매각 판매가 목적인 펀드가 사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희망적이지는 않을거같아요. 예전에도 이런경우가 있어서 매각 청산으로 끝날거같기는해요
안녕하세요. 홈플러스의 상황은 솔직히 말해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으로 인해 손실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표에 따르면 열5개 전부에 폐점으로만 약 팔백억 원어 손실이 발생했고 그 중 700억원 이상이 임대료 부담해서 비롯된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