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에 발송되는 재난문자는 주로 한국어로 발송됩니다.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다국어로 번역된 재난문자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모국어로 재난문자를 보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휴대폰 번호의 국가 코드를 이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번호를 식별하고, 그에 맞는 언어로 재난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둘째,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등록한 정보나 외국인 등록 시스템을 활용하여 모국어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