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는 빠른 공을 앞세운 투수로 이미 KBO리그에서는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선발로테이션에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며 각종 투구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이 적고 제구나 뱐회구 완성도 면에서는 갈 길이 있지만 나이와 성장 곡선을 고려하면 기대치가 매우 높습니다.
류현진은 데뷔 시즌부터 완성형 투수였고 이미 다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문동주는 잠재력이 더 크지만 아직은 완성형은 아니며 시간과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합니다.
류현진은 한화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LA다저스에 입단했었죠.
문동주 역시 해외 진출이 유력한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구속과 구위만으로는 이미 MLB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유련진은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M:B에서도 통했기 때문에 문동주도 향후 제구력과 변화구 완성도를 끌어올려야 메이저에서도 상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