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인터넷이나 SNS 등 유명 맛집이 소개되면 사람들은 줄을 서서 해당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맛은 개인 입 맛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줄을 서서 먹고 난뒤 맛 보다는 유명한데서 먹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개인 만족감이 더 클수도 있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엉뚱한두루미2025
줄서서먹는맛집이라도 개개인의입맛이 다를수밖에없구요 그냥 저도 맛집가면 줄서서 유명한맛집 먹고왔다라는 생각이더강하고 그로인해 뿌듯하긴해요
응원하기
너그러운천인조256
도대체 얼마나 맛있는 집이 길래 이정도로 줄을 서지,, 확인 해보고 싶은 마음에 줄을 서는 사람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sns를 하시는 분들은 나도 여기서 먹어봤다는 걸 과시하기 위해 줄서서 먹기도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공감대가 영향을 주기도 하겠지만 위의 저런 이유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귀여운소쩍새254
사실상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실제 음식맛도 영향이 있긴 하지만
분위기에도 영향을 받으니까요
오랜시간 기다렸기 때문에 그 시간과 노력의 보상을 바라는 심리인거죠
내가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다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이런 일종의 자기 합리화가 적용 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chamber
안녕하세요 줄서서 먹는 모습을 보면 분명 맛잇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죠!줄서서 생기는 기대감 기다리는 과정에서 긴장과 셀렘은 음식맛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수 있습니다. 맛은 상대적일수 있지만 여기서 먹었다라는 경험 자체가 만족감을 크게 높이는 셈입니다!
균형잡힌영양설계
줄서서 먹는 음식의 만족감이 클 수 있죠.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위 자체가 기대감과 설렘을 증폭시켜서 음식믈 맛 볼 대 그 만족감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긴줄은 그 음식점에 대한 사회적 증거 역할을 하며 이곳은 특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기다림을 통해 얻는 희소성 있는 경험이라는 만족감을 주시도 합니다.
단순한 식사를 넘어 경험을 구매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에 맛 자체의 객관적인 평가를 넘어선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특별한 기억이 더해져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죠.
그래서 때로는 맛보다는 내가 이걸 먹기 위해 이만큼이나 기다렸다는 스토리와 심리적 보상이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또한 장시간 한곳에서 기다리다보면 이후에 어지간한 음식은 그 허기로 인해 맛있게 느겨질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