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고민입니다... 약도 먹는데...

2022. 08. 04. 19:15
성별 남성
나이 43세
기저질환 탈모
복용중인 약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바르다가... 별 효과가 없어서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7개월정도 복용중인데요... 별반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다시 자라길 바라는건 아닌데... 샴푸는 닥터포헤어 쓰고 있고요... 방법이 없나요? 그냥 이렇게 기다리다가 심는것만이 답인가요... ㅠㅠ 혹시 의학적으로 검증된 방법중에 금전적인걸 떠나서 효과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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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탈모증으로 인해서 탈모약을 최대한 복용하고 관리를 하였음에도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면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을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2022. 08. 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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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탈모약을 먹는다고해서 탈모를 완전히 방지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좀더 늦추고 덜빠지게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022. 08. 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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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탈모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탈모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피나스테리드 (Finasteride, 프로페시아의 화학명) 경구 복용, 미녹시딜 (Minoxidil)의 국소 도포, 모발 이식 수술 등 세 가지 치료법 밖에 없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해야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갖가지 민간요법이나 발모샴푸 등이 판매되고 있지만, 의학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2) 탈모증은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게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탈모 예방에 좋은 특별한 음식은 없습니다. 이들 음식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 

      다만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단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머리 증상은 동맥경화와 같은 심장 질환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지나친 동물성 지방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의 혈액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서 두피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경우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3) 모발 이식

      모발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식 하기 전에 호르몬제를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하여 탈모를 멈추어 놓는 것 입니다.

      탈모를 일단 멈춘 후에 그 다음 모발 이식을 진행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발 이식 후에 머리가 더 빠지기 때문입니다.

      당뇨와 같은 기저질환이 있어도 시술 가능합니다.

      시술 후 약 1년 정도면 완전히 자리 잡게 되고, 거의 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모발이식 비용은 수술법과 이식할 모낭수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법은 크게, 절개법과 비절개법으로 나뉘어 집니다.

      절개법은 뒤통수 피부를 잘라낸 후 그것을 옆 테이블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방법이고, 비절개법은 절개하지 않고 뒤통수에서 직접 모낭을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이식 모낭수는 평균 3,000모 정도이고, 많게는 4,000-6,000모 까지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비절개법이 비싸지만 통증이 덜 하고, 이식 모낭수가 늘어날 수록 더 비싸집니다.

      비급여 시술로 병원마다 부르는 가격이 다릅니다.

      4) 생활 속 주의사항

      ① 머리카락이 젖은 상태에서 머리 손질을 심하게 하면 머리카락 손상을 유발합니다.

      ② 잦은 펌이나 염색, 탈색과 같이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것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③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

      ④ 비듬이 심하거나 지루성 피부염 등으로 인해 염증이 심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⑤ 심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술, 담배, 편식, 급격한 다이어트와 체중 감소, 수술, 빈혈, 갑상선 질환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8. 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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