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꽃뱀한테 물린거같아요ㅠ 해결방법없을까요?

친구가 돈도 잘벌고 집도 잘살아요.얼마전에 술한잔하다가 여자친구 생겻다면서 애기하드라구요.근데 애기듣다가 뭔가이상한것같아서 그뒤로 계속 찜찜한느낌이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친구가 자주가는 고깃집에 사장님이 지금 현재만나고있는 여친소개해줫다고합니다.친구도 돌싱이고 그여자분도 돌싱 친구는 애없고 그여자분은 애가둘 19살여자아이 18살남자아이

친구가 연예경험도 많이없고 호구스타일에 퍼주는 스타일이라 걱정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만난지 한달좀 넘었는데 차를 사줫다고합니다 ㅡㅡ 중고차지만 1700만원짜리..ㅎㄷㄷ 친구가 많이 좋아하는것같고 행복한것같아서 한편으로 축복해주고싶지만 둘이 그렇게 좋으면 여행도 다니고 좋은데 많이보러다니라고 말했는데 그여자분 외박이 안된다고합니다.애들 밥차려주고 등원시켜줘야된다는 이유라고 하네요.19살18살 아이들 밥차려주고 등원시켜준다는 이유로 외박안된다는 여자 어디까지믿어야되고 어떤얼굴이 진짜일까 친구로써 심히걱정됩니다.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도와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꽃뱀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렵네요.

      우선 친구분에게 심부름센터에 의뢰해서 여자분이 말한게 사실인지를 알아본 후에 사귀는게 좋을거 같다고 말씀 정도는 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만난지 한달 만에 차를 사줄 정도면 친구분 마음이 많은거 같은데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되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검은개102입니다.


      일단 글의 내용만 봐서는 꽃뱀인지 아닌지 단언할수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한달만에 차를 사줬다고 하는데 일반적이라면

      만난지 한달만에 남자가 차를 사주려고 해도 야자측이 부담스러워 하고 안받는게 맞을거 같네요


      친구분께 당분간 큰돈 쓰지 말라고 꼭 말해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애가 고3이고하면 집을비우기가 힘듭니다. 어차피이미 맘이허락하는데 옆에서 뭐라한들 안들립니다.친구나이도 있으신듯하니 현명한행동하시리라 믿으시는게 나을듯합니다.축하해주시는게 옳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 친구 분은 뭐랄가..

      호구이면서도 뭔가 과시하고 싶은 그런 성향 같네요.

      그리고 자녀가 둘 있는 여자인데,

      그 자녀가 19살, 18살이면,

      (질문 글을 보아하니, 만나이가 아닌 한국 나이겠죠?)

      고등학생 나이대에 자기 엄마가 외박을 한다고 하면, 뭔가 이상하게 볼 것도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영민한미어캣194입니다.

      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고 알아서 한다는둥 신경끄라는둥 그러신다면... 친구 인생을 책임질게 아닌이상 그냥 두시는 방법 밖엔.. 말해도 모른다면 겪어봐야 압니다ㅠ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해보세요

      현실을 똑바로 볼수있도록 조언이 필요해보이네요

      힘들겠지만 친구를위해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 안녕하세요.?

      친구가 꽃뱀한테 걸려다면 본인이 친구를

      도와줘야지요 여자친구를. 잘못만났으면

      뒤를캐서. 알아보시고. 안니다싶으면

      해여지게. 만들어야지요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두분 다 돌싱이라면 어느정도 선을 긋고 만나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재혼을 생각한다면

      진심으로 대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중고차는 조금 너무했다고 생각됩니다.

      친구분이라면 서로 만나서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야기를 했는데도 반응이 별로라면 어쩔수가 없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