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이 함께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입니다.
이 훈련은 전쟁 전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를 연습하고, 전쟁 발발 시 국가 총력전 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을지연습은 1968년 1.21 사태 이후 태극연습으로 시작되었으며, 1969년부터 을지연습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년 8월에 실시되며, 정부기관, 지자체, 군 등이 참여하여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