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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비중이 높다..라고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요즘 공매도 관련 얘기가 주식 시장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는데요, 저는 들어도 들어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차라리 그냥 수학 공식처럼 외우고 싶어지는데요.. 공매도 비중이 높게 예측된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신경이 많이 쓰임니다.. 공매도 비중이 높다..라는 말의 뜻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전적으로는 '보유하지 않은 것을 파는 것'이라고 하는데,
조금 간단하게 말하면 가격이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미리 고점에서 주식을 빌려서 저점에서 갚아 그 차익을 먹는 방법입니다.
(ex> 5000원짜리 A주식을 100개 빌린다음 그 100개를 3000원에 갚으면 차익이 주당 2000원, 총 2000×100=20만원 남는 원리입니다. 코인시장에서 선물 숏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공매도 비율이 높다는 것은 이렇게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숏친 물량이 많다는 것이고 사실 좋은 소식은 아닙니다.
물론 공매도의 순 기능은 거품이 끼지 않게끔 적절하게 가치를 조정하는 것이지만.. 일부 공매 세력은 그와 관련 없이 그냥 돈으로 찍어 누르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서 매매하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