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박 4일간 한중 정상회담이 있었는데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얻은 성과는 무엇인가요?
어제 한중 정상회담 관련하여 기자간담회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어떤 나라보다 중국과는 외교적으로나
여러 면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동반자 관계인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도 정상회담을 가진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별 다른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이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갖는 한중 정상회담인데 이 회담의 성과는 무엇이며 실효성 있는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중국과의 관계를 보다 원만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를 통해서 희토류 자원의 수입이 가능할 것이고, 추가적으로 우리나라의 물품을 수출하는 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일의 관계가 얼음장일떄 우리나라의 주변국간의 관계 개선을 한다면 이는 한-중, 한-일 관계가 보다 긍정적인 무역이나 관계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신이 평가하기에는 한중 관계가 전면적으로 잘 회복되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양국의 정상들은 매년 만남을 이어가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기로 했고, 다양한 경제분야에서 소통 창구를 다시 만들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정책 및 방향은 아직 나온 것이 없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관계 관리와 갈등 확산 방지에 초점을 두고 경제·공급망 협력 대화 채널을 복원하며 실무 협의를 재가동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만 구체적 투자나 무역 합의 같은 가시적 성과보다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신뢰 회복과 안정적 관리에 방점이 찍힌 회담으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정상외교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진전의 뚜렷한 성과를 거뒀는데요. 제조업은 물론 식품, 패션, 관광,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소비재·서비스 분야, 문화·콘텐츠, 석유화학, 에너지, 금융 등 전통산업, 전기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ICT 등 첨단산업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고, 한중은 과거 한국의 중간재 공급, 중국의 최종재 수출의 분업적 협력 구조에서 탈피해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 서로의 장점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로 제3국에 함께 진출하는 새로운 모델로의 전환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국 중앙은행 간 통화스와프 연장에 이어 금융사간 네트워크를 통해 원화와 위안화의 국제화를 상호 촉진하는 협력 방안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얻은 성과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한령을 어느 정도 해제하는 것에
뜻을 확인했다 정도이며
이 번 회담은 어느 정도 안면 트기 정도로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 분야에서 관계를 복원하며 공급망 안정과 통화스와프 연장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한한령 해제의 실마리를 마련한게 제일 큰 성과일거에요. 그로인해서 콘텐츠 교류의 물꼬를 튼 점이 매우 인상적이며 서해 문제 등 민감한 안보 현안도 대화로 해결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이념을 넘어서 국익을 우선한 실용 외교의 결과로 평가받으며 우리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