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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베드 전쟁에서 한국인들은 왜 진심이죠?

불쾌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대부분의 리조트는 '30~60분 무사용 시 물건 수거', '타월로 자리 선점 금지' 등을 규정으로 두고 있는데요. 한국인들은 이런 썬베드 전쟁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죠..

극성맞은 한국인들은 왜 이런것들에 진심인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도유머감각있는너구리

    현재도유머감각있는너구리

    아고 이래서 선베드 대여 이런것도 하나봐요

    우선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좋은 자리를 빨리 차지해야한다는 경쟁 중심 사회에요

    학교 회사 취업 모두 먼저 잡는 자리가 유리하다는 경험이 많다보니 휴가지에서도 본능적으로 선점 심리가 작동해요

    다른 사람도 하니까 나도 안면 손해본다는 집단적 행동심리도 있꼬요

    휴가는 한정된 시간의 극대화 심리도 있고요

    서비스 인식차이도 있는듯해요

  •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 과정에서 타인과 심한 경쟁을 벌이고 지는것은 손해 본다는 인식이 강하게 경험하며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쟁 심리는 썬베드가 자리에 상관없이 똑같은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좋은 자리를 선점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뒤쳐지고 무엇보다 좋은 자리는 제값을 하는데 그렇지 않는 자리는 금액 대비 손해 본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 한국인들이 썬베드 전쟁에 신심인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복잡한 요인이 있지요.

    좁은 땅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아온 환경 때문에 자리에 집착합니다.

    휴가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짧으니 휴가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습니다.

    지불한 비용에 대한 본전 심리와 남에게 뒤처지기 싫어하는 심리가 합쳐짐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썬베드 전쟁에 진심인 이유는 좋은 자리 선점에 대한 민감함 여행의 효율성 추구 그리고 단체문화의 영향 때문입니다. 최근 동남아 리조트에서 벌어진 사례들을 보면 새벽부터 수건이나 책으로 썬베드을 찜 해두는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