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빨았는데도 냄새가 나는 경우는 어떤건가요?

숙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최근에 이불을 빨았는데 다행히 숙소에 건조기가 있어서 그걸로 말린후에 냄새를 맡아봤는데 오히려 냄새가 더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빨았는데도 똑같이 냄새가 나는데 혹시 뭐가 잘못된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섬유유연제를 넣지않은건 아닐까요 ?? 어지간하면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향이오래가는데 그냥 세제만넣고빨면 냄새가 잘안빠질수도있어요

  • 세탁기가 오래되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향기 캡슐 뭐 그런 걸 써도 근본적인 냄새는 빨래에 남더라구요. 세탁조 청소를 주기적으로 잘 해주어야 해요. 아마 이불 자체의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는 세탁기 자체 청소가 잘 안 되어 있어서 빨래에 꿉꿉한 냄새가 남았었어요.

  • 세탁기가 오래 사용되었거나 자주 청소하지 않은 경우이거나 세탁기 내부에 세탁물에서 나온 찌꺼기나 곰팡이가 남아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잔여물이 세탁물이 닿을 때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세탁기 도어의 고무 부분이나 내부 필터에 먼지나 곰팡이가 쌓여 있을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청소하시면 좋습니다.

  • 이불을 빨았는데도 냄새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충분히 헹구지 않아서 세제나 섬유유연제가 남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탁 후 헹굼 단계를 추가해 보세요. 둘째, 이불이 완전히 건조되지 않아 습기가 남아 있다면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 뭉쳐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널어서 추가로 자연건조해 보세요. 셋째, 세탁기 내부가 오염되어 있는 경우도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세탁기 청소용 세제를 사용해 내부를 청소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