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후 공백기와 방황 중 들려오는 남의 이야기
서울에서 일하다가 30살에 퇴사했어요.
현재는 32살.
2년 공백기가 되었고 방황 중이네요.
자취하다가 부모님집에 다시 내려왔구요.
물경력이라서 새로운 분야를 하고싶은데 뭘 잘하고 뭘 하고싶은 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부모님이 나보다 어린 사촌동생들은 대학 졸업하고 제약회사 다닌다. 어디어디 다닌다더라... 등등 그런 걸 들으면 뭔가 위축되구요.
한편으로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자리 못 잡은게 스스로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요...
넌 뭘 하고 싶어? 물어보시면 대답을 못하겠어요.
이런 경험을 겪으신 분 계시나요??
저만 그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