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후 공백기와 방황 중 들려오는 남의 이야기
서울에서 일하다가 30살에 퇴사했어요.
현재는 32살.
2년 공백기가 되었고 방황 중이네요.
자취하다가 부모님집에 다시 내려왔구요.
물경력이라서 새로운 분야를 하고싶은데 뭘 잘하고 뭘 하고싶은 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는 부모님이 나보다 어린 사촌동생들은 대학 졸업하고 제약회사 다닌다. 어디어디 다닌다더라... 등등 그런 걸 들으면 뭔가 위축되구요.
한편으로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자리 못 잡은게 스스로도 한심하다고 생각하고요...
넌 뭘 하고 싶어? 물어보시면 대답을 못하겠어요.
이런 경험을 겪으신 분 계시나요??
저만 그런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는 게 중요해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면 돼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괜찮아요.
자신을 믿고 천천히 걸어가세요.
아무 문제 없구요 :) 나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셨음 하네요
일단 본인 좋아하는일 하셨음 합니다.
본인 좋아하는일 하시면 인생이 술술 풀립니다.
자신감 장착 하시구요
근거가 있는 자신감은 유효기간이 짧고 근거가 사라질때 같이 사라져요
근거 없는 자신감 장착하시구요 요놈은 근거가 없기에 유효기간이 없고 영원합니다.
자신감 장착 하면 눈빛, 말투, 행동이 세트로 당당하게 변하게 되죠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상황도 당당하게 이겨내게 하는거죠
본이 좋아하는 일 모르겠다면 이것 저것 시도 해 보시면서 그걸 찾으셔야 합니다.
인생게임의 치트키는 단 하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30대 초반이면 직장 그만뒀으면 하고싶은 분야의 자격증공부 해보세요
허송세월 보내지 마시고 앞으로 비젼있는 일이 뭔가 찾아보시고 직장을 빨리 잡든가 자격증따서 취직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위사람들 말을 신경쓰지마시고 질문자님이 제일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도전을 해보세요 그쪽에서 필요한 자격증부터 하나씩 취득을 해놓은것부터 시작새보세요~~~
저도 비슷한 나이대이고 많이 방황을 했었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 시기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다시 재취업을 하고 뭔가를 시작하기가 참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시고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대비할수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30 초반입니다. 완전히 같은 처지는 아니라도, 좀 있는 빚이랑 쪼들려오는 잔고 때문에 비슷한 고민은 많이 해봤어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비교하는 목소리에 너무 귀 기울이지는 말아요. 상대방의 의도가 비교/경쟁심 일지라도 아하할수있다앙님은 그걸 정보로서만 흡수해보아요.(예를 들어, 상대방이 어딘가에 취직 했다면, 그건 내가 가고싶은 방향과 연관성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요.)
계획이 있어야 그 다음 실행이 있는건데, 누군가의 부축임으로 인해 계획보다 실행이 앞서면, 시간이 흘러 나중에 높은 확률로 후회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차근차근 찾아봐요. 여러 AI에게도 물어보고, 여러 작품들도 소비해보고, 그렇게 뭐가 즐겁고, 결과적으로 뭘 해서 돈을 벌고싶은지를 유추해 보아요.
기죽지 말아요. 누구나 때가 있으니까요. 님은 뭐든 될 수 있어요. 침착하게 찾아보고 또 찾아보면 분명 답이 나올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