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플라스틱 1cm 나무젓가락 굵기 먹었는데 변 3번 보았어요..괜찮은건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
몸무게 (kg)
7.8
중성화 수술
없음
어제 오후 5시즘 장난감 공 안에 소리나는 플라스틱 1cm 정도 나무젓가락 굵기를 먹었는데.. 우유.고구마.양배추 주고.밥 많이 먹이고..산책도 하고 뛰어 놀기도 하고 변을 평상시와 다름 없이 잘 보고 하루 지나고 별 증상 없내요 그래도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원칙은 이물을 먹은것이 확실하다면 반드시 제거를 위한 노력을 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1cm 크기의 날카롭지 않은 플라스틱의 경우 변으로 대부분은 잘 나오는 편이지만
일부 아이들에서는 하필 세로로 장에 걸리거나 회맹장 연결부에 가로로 걸려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있고
이런 문제가 이물을 먹은 후 몇일내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수개월 후 호보자분이 이물을 먹었었다는 사실을 잊을때즈음 발생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되도록 먹은것이 확실하다면, 그래서 위내에 있는 상태라면
내시경등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제거해 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