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인덱스가 110을 넘었던 시기는 2002년 6월로 금일 잠시 110을 돌파하면서 20년 2개월만에 다시 110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높아지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달러의 강세가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외수경제 즉 수입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현재처럼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속도가 가파를 경우 달러인덱스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고 원화대비 달러강세 즉 환율 상승도 이어질 것이라 국내 외환보유고도 문제가 되고, 수입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