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물고기를 잡으려고 몸통을 잡게되면 겉 표면이 미끌거려서
잡기가 힘들고, 장갑을 껴서 잡고는 하잖아요.
근데 이 물고기의 겉 표면이 미끌거리는 이유가 뭔가요?
점액이 나오는건 알지만, 이 점액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