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리할 때 다이어트를 이유로 간을 보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에요 요리할 때 본인의 다이어트와 식단을 이유로 간을 보지 않고 음식을 저에게 줍니다
또한 조리할 음식의 양도 일정치 않아 0.5인분을 주거나 2인분을 주거나 하며,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이 잘못되었으며 적게 주면 적게준다 뭐라하고 많이 주면 많이 준다고 불만한다며 저를 타박합니다
음식이 먹지 못할 정도로 짜거나 기름지고 달거나 형용할 수 없는 맛이 나서 밥톨 한 5개 정도만 간을 봐달라고 부탁해도 단 1g조차 허용할 수 없는 클린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조리시 간 보기를 거부합니다
참고로 저는 세상이 종말이 와서 제육볶음 돈까스 간장계란밥 국밥만 남아도 평생 저 4종류의 음식만 먹고 살아도 되는 입맛입니다
제가 요리를 해주는 사람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없는 간사한 인간인지, 아니면 음식을 조리함에 있어 최소한의 간보기도 안하는 상식의 부재인지 객관적인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잘못된 인간이라면 제 행동을 뒤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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