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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불빛은 녹색, 적색, 주황색 언제부터 적용되었나요?
신호등을 보면 녹색, 적색, 황색의 불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색상들이었는지 녹색, 적색, 주황색 언제부터 적용되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교통신호기를 제일 처음 사용한 것은 1868년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에서였는데요, 당시 존 나이트라는 철도 정비사가 원판에 둥글게 구멍을 뚫어 정지를 뜻하는 빨간색과 주의를 뜻하는 초록색 유리를 넣고, 가스등을 달아 이등식 수동 신호등을 개발했답니다.
이후 46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인 1914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던 가렛 모건이 제대로 된 신호등을 발명하게 되는데요. 노예집안에서 태어나 제대로 정규교육을 못받고 초등학교만 졸업했지만, 에디슨 처럼 수리와 발명에 천부적 재능이 있던 모건은 어느날 마차와 자동차 간에 발생한 끔직한 추돌사고를 목격한 후 신호등을 발명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요 .
모건이 발명한 신호등은 정지와 진행, 모두 정지라는 신호를 표시할 수 있었고, 경고벨 등의 추가안전기능까지 갖추고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한 쪽 방향은 물론, 여러 방향에서 몰려오는 차량을 동시에 정지시켜 보행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게 했으며, 사고를 예방해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답니다.
하지만 모건의 신호등 역시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신호등과는 거리가 있었는데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삼색 신호등은 1920년 미국 디트로이트의 경찰이었던 ‘윌리엄 포츠’가 당시 철도에서 사용하던 적색과 황색, 녹색의 철도 신호체계를 도로에 적용하면서 탄생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신호등은 여전히 유리 관제탑 속에서 경찰관이 직접 손으로 버튼을 누르며 수동으로 조작해야 했는데요, 1922년 신호등에 타이머를 추가하면서부터 자동으로 작동되는 방식이 도입됐답니다
안녕하세요. 홀쭉한타킨이11입니다.
최초의 시호등은 1860년대 영국에서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삼색이 아닌 적색과 녹색을 사용하였습니다 현재와 같은 삼색은 1920년대이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