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은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홈 구장으로 함게 사용하기 때문에 홈팀이 바뀔 때마다 로고, 덕아웃 구밈, 광고, 응원단 자리 등여러 요소를 교체합니다.
이 작업은 각 구단 스태프와 경기장 관리 인력이 분담해서 진행합니다.
배표소, 굿즈샵 등도 구단별로 운영 주체가 다릅니다.
비효율처럼 보여도 구장을 같이 쓰는 데 어쩔 수 없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구장을 한쪽이 옮기는 것보다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잠실을 쓰는 것이 수익이나 관중 동원에 유리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