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남자인데 상대에게도 그런모습이면 사랑이 아니겠죠

무뚝뚝한 남자를 만났는데 초반에 엄청 스윗하다가 결국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는데 이게 마음이 식은건지 원래 모습이라 그런건지 알수가 없어요 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본성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 어려서부터 청장년이 될때까지 살아온 생활습관이 쉽게 변하지를 않습니다. 이게 아니다 싶지만은 결국은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 사람을 만났을 때는 , 간도 쓸개도도 다 빼줄 것 같이 잘해주더니, 어느 때 부턴가는 원래의 그 모습 그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계속적으로 잘 한다면은 이 세상은 변화가 쉽겠죠? 쉽게 변화가 안됩니다. 세상은 그런가 보다 하고 참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 사람의 본모습이 이것이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면, 잔정을 포기하고 살아가면 행복하겠고요,나는 이런 사람과 도저히 못 산다 그러면 굿바이 안녕하는 것입니다

  • 제 남자친구도 경상도 사람이라 엄청 무뚝뚝한 사람이었는데

    사귀기 시작하고 한 300일? 까지는 엄청 다정했던 거 같아요

    누구보다 저를 먼저 챙기고 표현도 자주 해줬고요 근데 2년이 다가오는 지금은

    제가 편한지 원래 자기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막 달려와서 안아주고 애교도 부리며 표현해주던 모습이 없어지고

    말투에 무뚝뚝함이 묻어나고 행동적인 표현도 잘 안 하는 모습이 저에겐 엄청 상처였거든요ㅜㅜ

    근데 얘기를 해보니 사랑한다고 애교 부리고 온몸으로 표현하는 거만 안 하지 저를 엄청 챙겨주고 있더라구요

    표현에 서툴렀던 남자가 저를 위해 노력해줬고 지금도 그때 만큼의 표현이 아니지만 저를 항상 잘 챙겨주고 안정감 있게 지켜주는 모습이 더 단단해졌다 느껴져요

    그러니 혼자서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 ㅜㅜ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식어서 무뚝뚝하게 굴었던 거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 음......... 마음이 식은거 같습니다.

    무뚝뚝한 남자가 초반에 스윗하다고 하셨는데~ 작성자님을 계속 좋아한다면 ~

    내 연인앞에서는 무뚝뚝한 사람도 무뚝뚝함이 무너지게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