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사실 한파시 밖에 세워둔 차는 부동액이 얼어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가 더 빈번하지요.
늦었지만, 하이드로백 이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이드로백이란 브레이크부스터라는 명칭으로도 불려지는 장치로 둥글 납작하게 생긴 모양이 특징인데요. 하이드로백은 마스터 실린더와 결합되어 차량을 제동시키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그 힘을 증폭시켜 제동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품입니다.
하이드로백은 진공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배력작용을 하게되는데요. 그에 따라 배력작용의 힘을 이용해서 우리가 살짝만 눌러도 밟아도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는 힘이 작용하는것이죠. 하지만 하이드로백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진공 압력이 적어져서 브레이크를 밟을 때 더욱 강하게 밟아야 되거나, 깊이 밟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에 문제는 없는지 진단하는 방법은 생각외로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방법만 알면 점검을 통해 문제파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혹시 차량의 운전석에 앉아서 시동을 끈 뒤에 브레이크를 수 차례 밟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운전자라면 한 번쯤은 차량에 앉아서 시간을 때우는 시간이 있으셨을텐데요. 그 중 궁금증으로 시동을 끈 뒤에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보거나 악셀 페달을 밟아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처음에 브레이크 페달을 밟을 때에는 깊이 밟히지만 4~5회정도 밟게되면 브레이크 페달이 더 이상 밟히지 않을 만큼 딱딱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이후 시동을 다시 켠 후 약 1분 정도 후에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이전과 동일한 깊이만큼 페달이 밟힌다면 브레이크에는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밟던 깊이보다 훨씬 깊이 밟힌다면 그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지는데요. 브레이크의 경우 정비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체적으로 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더 늦기전에 정비소에 방문해 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