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11월 10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CPI지수가 예측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빠르게 잡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비농업 고용지표나 시간당 임금인상률, 실업률의 지표가 매우 좋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긴장감을 증가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준은 이에 대해서 최근 금리인상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갑자기 고삐가 풀린 시장에게 긴장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다시금 긴축에 대한 이야기를 꺼냄으로서 인플레이션의 억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로서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최종금리 수준은 5.25%에서 5.5%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니 지금 주식 투자를 하시기 보다는 내년에 경기침체로 인해서 증시가 크게 하락했을 때 진입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판단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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