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국사 교수님의 말씀은 일리가 있는 말씀이신가요??

저희 학과 교양과목 중에서 한국사가 있는데요. 1교시에 한국사 강의시간에 한국사 교수님께서 저희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여러분, 현재의 관점/잣대로 과거를 판단하고 폄하하는 것은 잘못됐습니다. 당시의 문화/사회 분위기 등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사고방식이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워낙 발달 속도가 빨라서 당장에 과거가 아니라 10년전과 지금도 그 기준은 확연히 달라졌따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보십시오 기성세대와 지금 세대도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 갈등이 있찌 않습니까? 그 당시에 분위기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현재의 기준으로 봤을떄 고찰 정도는 할수 있따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옛 역사에 일부다처제가 있으면 지금 기준으로만 보면 다들 욕하고 난리가 나겠지만 그 당시는 남성우월이였꼬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죠 그럼 그 당시는 그게 옳은겁니다. 아마 그 세대에서는 지금 세대가 이상하다고도 하겠지요. 그래서 그 시절 환경으로 그 당시를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좋은 말씀을 하셨네요

  • 과거의 판단을 현재의 기준에 맞추는 것은 어불성설로 당연한 말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일부 학자들은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것까지 역사를 왜곡하거나 비틀고, 폄하하는 부분은 지탄 받아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있는 마인드의 교수님으로 생각됩니다.

    당시의 문화/사회 분위기 등을 전혀 감안하지 않는 관점은 될 수 있겠지만,

    판단하는 것은 객관적이고, 사실에 기준으로 하는게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당연히 일리가 있는 말이죠.

    지금 관점에서는 민주주의의 체제하에서 생각하니까, 독재를 당연히 안좋게 보죠.

    그런데 과거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왕에게 충성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잖아요.

  • 저는 애매하다라고 답변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당시 문화/사회 분위기도 봐야한다라고 하는 말씀은 맞지만,

    현재의 관점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는게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한국사나 역사도 미술작품처럼 다양한 관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도 이해하고 현재관점은 이렇고 미래 관점은 이러할 것이라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