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혈정액 증상이 나타나면 당황스럽고 걱정될 수 있습니다. 혈정액은 대개 큰 건강 문제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액에 핏기가 도는 현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치료 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염증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전립선 또는 정낭의 미세한 혈관들이 약해져서 생길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이 우려될 수 있다고 들으셨다니 정기적인 검진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29그램의 전립선 크기는 비대증 초기 또는 경계선일 수 있으니 일상생활에서 생활 습관, 특히 수분 섭취, 식습관, 흡연 및 음주 여부 등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복용하신 후 최근 치료를 끝내셨다면 한동안은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거나, 혈정액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