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돈을 잘 안쓰는 연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돈을 잘 안쓰는 연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워낙 경제적이라서 납득되는 정도가 아니면 신경을 엄청 쓰곤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직설적으로 말을 하는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잘은 모르지만 직접적으로 한 번 물어보시는 거 추천해요.
만약에 이야기를 하고 잘 맞으면 서로 고치면 되는 거고, 아니라면 헤어져야죠.
돈문제를 가족사이에서 많이 민감해요.
돈문제만큼 가장 민감한 소재는 없는거같습니다. 서로가 정말 사랑하더라도 얘기를 꺼냈을때는 잠시 지킬수있지만 결국은 본인이 쓰고싶은만큼 쓰게되는거라서 잘생각해야된다고 봅니다.
서로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해관계가 맞지 않다면 헤어져야죠. 사랑하는것과 경제적으로 기대는건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연애할때 와이프가 많이 샀습니다. 그땐 저는 학생이었고 와이프는 직장인이었거든요.
서로 이해관계가 맞았으니 연애할 수 있었지, 저도 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었습니다.
둘다 경제활동을 하고 연애하는거라면 서로 비용부분에 있어서 합의할 것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쪽에서 먼저 지치게 될것같습니다.
돈에 대해서는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 나의 생각과 가치관, 상대의 생각과 가치관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어요.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연인이지만 돈을 잘 쓰지 않는다면 말로는 사랑한다고 표현해도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 큰 소비가 아니라면 돈을 잘 쓰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정말 돈을 잘 아끼는 성향이라면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본인에게만 돈을 쓰지 않고 다른 곳에는 돈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사랑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할 여지는 있다고 보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한다면 넘어가는 거 추천합니다. 사랑은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좋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시간과 돈을 너무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탈이 날 가능성이 크죠 밥은 질문자님이 사면 커피는 상대방 사도록 이야기 정도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