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이 지방으로 넘어가면 실제로 지방에 도움이 되나요?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넘어가는 것은

늘 핫한 이슈인 것 같던데

혹시 이렇게 된다면 실제로

지방 경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도움이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분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한계도 뚜렷합니다. 긍정적 측면으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의 실거주 정착 시 지역 인구 유입, 관련 협력업체 유치, 지방세수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혁신도시 사례에서 인구, 지역내총생산이 일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직원이 실거주 이전 없이 KTX 통근이나 주말마다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거리기 근무를 택해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보다 작고, 민간기업과 우수인재는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있어 자생적 산업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가지않으니 공공기관부터 가는 것이죠 그러면 인구가 내려가고 거기에 기업들이 같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지겠지요 세종시처럼 말이죠

    하지만 갈길이 멀겠습니다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의 이전은 가족의 이주와 소비 증가, 지역인재 채용, 관련 기업 유입 등을 통해 인구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기업과 민간기업의 투자, 정주여건 개선까지 병행되어야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게까지 실질적으로 도움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지금 대구에 혁신도시 만들었고, 거기에도 공공기관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공공기관 들어오고, 여기 사람들 어쩔수 없이 많이 일하러 오고 한다고, 부동산도 뜨고 했는데,

    실상은 상업시설 빈곳 많습니다. 주말은 사람들 없어서 더 별로고요.

    전혀 실제로 체감은 못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 기관이 지방으로 내려가게 된다면 분명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내려가기 때문에

    그런 경우라면 지방 지역 경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례로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간 것을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