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 한계도 뚜렷합니다. 긍정적 측면으로는 이전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의 실거주 정착 시 지역 인구 유입, 관련 협력업체 유치, 지방세수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혁신도시 사례에서 인구, 지역내총생산이 일부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다만 상당수 직원이 실거주 이전 없이 KTX 통근이나 주말마다 수도권으로 복귀하는 거리기 근무를 택해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가 기대보다 작고, 민간기업과 우수인재는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있어 자생적 산업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지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