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에 물을 오래 두면 왜 맛이 변하는 것처럼 느껴질까요?

종이컵에 따라둔 물을 잠시 두었다가 마시면 처음이랑 맛이 조금 다른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컵이나 유리컵에서는 크게 못 느끼는 것 같은데, 종이컵에서는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맛이 변하는 이유는 기분탓이 아니라 종의컵의 구조와 화학적 특성 때문인데요

    종이컵 안쪽은 물에 젖지 않도록 폴리에틸렌 이라는 플라스틱 막이 코팅되어 있어요

    물을 오래 담아두면 이 코팅 성분이 물에 녹아 나오거나 특유의 플라스틱 냄새가 물에 배면서 맛이 텁텁하게 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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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만 종이컵은 물이 스며들지 않게 컵내부에 플라스틱 코팅막을 두르는데 여기에 화학적첨가제가 들어갑니다 거기에 종이자체의 펄프맛이 섞여서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미묘하게 변하는것 같습니다 또 처음에 시원했던물이 다른 유리나 스텐보다 빨리 미지근해져서 밍밍한 맛이 더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