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타랠리의 경우 실질적으로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질문자님 께서 말씀하신 향후 기준금리에 대한 방향인데 파월 의장은 여전히 금리인하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산타랠리의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연말 미국의 대기업들은 연말 보너스가 아닌 해고를 통해서 내년의 긴축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연말에 보너스를 받아서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이로 인한 소비가 증가하여야 하는데 반대로 소비가 감소하게 되니 올해의 산타랠리는 나타나기 힘들 것이라고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연준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미국의 통화 긴축 속도가 완화되더라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증시가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완만하게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는 이미 증시에 반영된 상태고, 오히려 기업 실적이 악화되는 상황이이므로 산타랠리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