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출기 테러 사건은 상업용 제품을 무기화 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큽니다. 레바논 헤즈볼라가 무선 호출기를 제조사에서 구매하는 과정부터 이스라엘이 개입해 폭탄을 설치했을 수 있는데 유통에 삼사개월이 걸리는데, 그 사이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휴대전화를 가져가서 폭발물을 설치했을거란 추측이고 또 하나는 아예 이스라엘이 외국에 유령 공장을 세우고 레바논에 수출할 호출기를 직접 생선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모사드 같은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정체를 숨긴 유령회사를 세우고 위장 사업을 하며 시기를 노렸다는 분석인데 원인이야 어찌되었건 앞으로 이스라엘은 이번 사건으로 국제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