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의 운임지수는 떨어지는데 신조선가지수는 반대로 왜 계속 오르고 있는건가요?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적으로 다소 침체가 오면서 해운의 운임지수는 올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반면에 신조선가지수는 현재까지 계속 오르고 지금도 최고지수를 경신하는 흐름인데 왜 신조선가지수는 반대로 계속 오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운의 운임지수는 세계 경제가 불경기일수록 운임의 수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운임지수는 하락하게 되지만 신조선가지수는 선박의 평균 가격의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보니 현재 인건비의 상승이나 원자재비 상승으로 인해서 선박 건조 가격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조선가지수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도 많이 있고
물가상승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조선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92(9%) 상승한 176.61을 기록했다. 10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176.03)를 고려하면 상승 흐름은 끊기지 않았다.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988년 1월 기준 선박 건조 비용을 100으로 정하고, 매달 가격을 비교해 매기는 수치다. 조선업 초호황이던 지난 2008년 한때 클락슨 신조선가지수가 190까지 치솟은 전례를 제외하면, 유례가 없는 상승이다.
올해에도 선박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상운임지수는 전세계적인 침체 위험에 따라 해상물동량이 적어질것으로 예상되어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박의 가격인 신조선가지수는 해상운임 하락, 철강을 필두로 원자재 가격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조선사의 여유 슬롯(건조공간)이 부족해 슬롯의 가격 프리미엄이 높아지면서 선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선박의 수요와 공급 중 공급능력이 부족해서 공급이 감소되면 수요가 똑같더라도 가격이 올라가게 되므로 신조선가지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