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에서 지내는 호랑이는 몸이 편하죠??

자연에서 지내면 매일 스스로 사냥을 해서 식사를 해야 하고 추운 날씨 등 환경적인 요소들을

많이 신경 써야 하는데

동물원에서 지내면 사육사께서 꼬박꼬박 밥 챙겨주고

수의사께서 건강관리도 해주고

실내 방사장이 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기에 편해보이기 보다는 자유를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야생 호랑이를 좁은 곳에 가두어 놓은 곳으로 그저 사람들 구경거리에 지나지 않은 신세가 한편으로는 불쌍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야생에서 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 최상위 포식자로 활동 반경이 매우 넓은데 그러한 자유로운 활동을 제한적으로 지내는 동물원 생활이 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 대부분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육체적으로는 편할수있으나관객들로 인해 엄청난 스트레스로 오히려 수명이 단축된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동물원 호랑이가 편할 것 같은데요 정작 호랑이 자신은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습니다 갇혀있다는 자체가 스트레스지 않을까요

  • 질문자님의 말씀을 하신 것처럼 동물원에서 생활을 하는 호랑이 같은 동물은 먹이 사냥 같은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야생에서 생활 하는 것과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게 호랑이 인생에 있어서 몸이 편하다고 표현 하는 것과 맞을지 모르겠으나 야생성을 잃어버린 동물 중 하나로 갖혀 사는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