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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쪽에 노지캠핑 괜찮은 장소 알려주세요

와이프랑 둘이 캠핑의자만 들고 노지 캠핑 갈려고 하는데요 그늘 좀 있고 공기 좋은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늘있는 강가나 계곡도 괜찮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대구·경북에서 가볍게 의자만 들고 쉬러 갈 때는 너무 유명한 곳보다는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도 운문사 계곡, 영천 치산계곡, 군위 위천변, 칠곡 동명저수지 주변, 성주 포천계곡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나무 그늘이 있는 곳이 많고 물소리 들으면서 쉬기 좋아서 여름에 다녀오기 괜찮았습니다.

    다만 노지캠핑은 지역마다 취사나 텐트 설치가 금지된 곳도 있고, 계곡 주변은 단속하는 곳도 있으니 출발 전에 해당 지자체 안내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자만 펴고 커피 한잔하면서 쉬는 정도라면 사람도 비교적 적고 공기도 좋은 곳들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쓰레기만 꼭 챙겨오시면 다음에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장소들이 될 것 같습니다.

  • 캠핑의자만 들고 가볍게 쉬며 힐링하기 좋은 노지 장소로는 가평 어비계곡, 홍천 광원리 계곡, 평창 흥정계곡을 추천합니다. 이곳들은 나무 그늘이 많아 비교적 시원하고 계곡이 가까워 휴양을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노지 캠핑은 지역에 따라 야영이나 취사가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문의를 하고 방문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