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가 꿈이시라면 고등학교는 딱히 아무곳이나 가도 상관없구요. 고등학생 때 랩으로 어디서 인정을 받거나 졸업 후 소속사나 그런 갈 곳 이있으면 대학은 딱히 안가셔도 됩니다. 반대가 심하시면 일단 랩 프로그램 지원을 해서 합격 한 후에 유명하고 실력 좋은 래퍼들이 나 랩 잘한다고 합격시켜준거 보여드리면 조금씩 인정해주시지 않을까요..??, 억지로 설득하려하시지 마시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광주에 고등학교가 한 두개가 아니어서 정확히 어디 사시는지 모르니까 가까운 고등학교를 특정해 드릴 수가 없어요ㅠ 정말 랩이 꿈이다 싶으시면 인문계 고등학교 중에서 가장 자유롭고 공부에 얽매이지 않는 학교에 들어가시는 게 좋을거에요. 실업계로 가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글 쓰신 분은 아직 매우 젊으시고 갈 수 있는 길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일단 학교를 다니시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랩을 하시면 분명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랩인지 아니면 다른 길인지 정할 수가 있을 거에요. 고등학교를 다녀보시고 자퇴를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또 그때가서 대학을 갈지 말지 결정할 수도 있어요. 자신이 그 길을 하고 싶다고 다른 길을 다 포기하는 것은 저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만약에 정말로 랩을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부모님에게 자신이 랩을 한다는 것에 확신이 있고 실력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려야 할 거에요. 부모님 입장에서도 당연히 갑자기 자식이 랩을 한다는 것이 걱정되실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분명히 글 쓰신 분 부모님께서도 믿어 주겠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