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예술가들은 특이하다던지 남다르다는 시선이 있잖아요.
그렇다면 예술가들이 한 고민이나 주장을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할수 없던 사건이 있을까요? 어떤 예시여도 좋고 작품이어도 좋습니다. 일반인들이 하지못한 신선한 발상이 궁금합니다.